하루하루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위한 필라테스와 요가!
천안필라테스의 최고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하루 필라테스&요가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필라테스 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필라테스의 창시자 조셉필라테스 의 일대기와 창시과정들을 사알짝 볼까 해요^^
모든운동은 그 유래를 알게된다면 운동을 할때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수업의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지요^^ 시작할까요?
조셉 필라테스는 1880년 12월 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류마티스염과 천식, 구루병을 앓고 호흡기 계통이 약해서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어릴 때부터 류마티스염과 천식, 구루병을 앓고 호흡기 계통이 약해서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5세때에는 너무나도 몸이약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놀림을 받던 중, 친구가 던진 돌에 맞아 왼쪽 눈이 실명하기까지했어요
그래서 필라테스는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함을 느끼고 자기방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게 되었지요
체조선수였던 아버지와 자연요법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해부학 그림을 자주접하고 14살에는 해부학 차트의 모델이 될 정도로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되었어요
체조선수였던 아버지와 자연요법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해부학 그림을 자주접하고 14살에는 해부학 차트의 모델이 될 정도로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되었어요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이라는 모토를 강하게 믿었던 필라테스는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요가와 선, 명상을 탐구함은 물론이고 권투와 펜싱 그리고 체조도 열심히 했어요
32세가 되던 1912년에 영국으로 이주하여 권투선수, 서커스 단원, 호신술 강사 등의 다양한 일을하고 유명 서커스 스타가 되어 여러지역을 다니면서 공연을 펼치게 되었어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그는 독일인이어서 강제수용을 당했지요 그당시 수용소에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책임을 지고 포로들을 지도했어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그는 독일인이어서 강제수용을 당했지요 그당시 수용소에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책임을 지고 포로들을 지도했어요
1918~1919년까지 독감이 널리 퍼졌을때 그의 지도를 따랐던 동료들 중 누구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요
그다음에 병원으로 옮겨서 부상자들의 재활을 담당하던 중 침대와 스프링을 이용하여 저항운동을 환자의 회복에 사용하여 초창기 캐딜락 기구와 리포머 기구를 고안하는 원형이 되었어요
기구의 연장으로 매트운동도 고안했지요^^
기구의 연장으로 매트운동도 고안했지요^^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건너간 필라테스는 뉴욕에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그 이름을 "조절학(Contrology)"라고 지었어요
특히, 부상당한 무용수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어서 무용계에 영향력이 커지게 되었지요 저서를 발간하고 스튜디오를 운영하다가 1967년 사망했어요
이렇게 재활의 목적으로 시작되어진 필라테스는 운동량이 적어지고 좋지않은 자세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발전했어요
위의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듯 필라테스는 본인의 몸으로 필라테스의 효과를 증명하였지요^^
천안필라테스 하루필라테스&요가에서는 필라테스의 장점과 요가의 장점을 병행하여 여성분들에게 예쁜몸으로 하루하루 변화되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천안필라테스 하루필라테스&요가에서는 필라테스의 장점과 요가의 장점을 병행하여 여성분들에게 예쁜몸으로 하루하루 변화되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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