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겨울이 온 것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요즘! 겨울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어 열심히 운동을 시작하는데.. 제대로 식단도 하고 운동도 했는데, 근육이 생긴것 같고 옷사이즈도 쪼금은! 줄어든 것 같아요. 그런데 체중게에 올라가면?? 몸무게가 늘어있다???? 그래서 놀란적 없으신가요?? 물론 바로 빠지시는 분도 있지만 적지않은 회원님들이 처음운동을 하거나 오랜만에 운동을 할때, 운동과 식단에 조금 변화를 주면 겪는일 중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당황하시죠ㅠ 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몸무게가 늘어난 걸까요? 운동을 하고 나서 몸무게가 변하는 것들에 대하여 알아보면 좋은 점들을 가져왔습니다 Jessica Smith 코치님의 글이며 원문 출처는 글의 하단에 밝혀두겠습니다^^ 운동 후 수분 저장, 보유 물, 수분으로 인해 10 파운드 정도 몸무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엄청나게 힘든 스피닝 수업을 듣고 나면, 몸무게가 조금 줄어있지 않나요? 하지만 너무 신나하지 마세요. 그저 땀을 흘려서 수분이 빠진 것 뿐이니까요. 그러니 몸무게가 올라갔을때는 수분 보유가 늘어서 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운동 후에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 몸의 수분 보유량 변화에 따라서 몸무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65- 90% 는 수분으로 이뤄집니다. 그리고 수분 보유량에 따라서 몸무게가 10 파운드정도 매일 달라질 수 있어요" - Jeffrey A. Dolgan, clinical exercise physiologist 이 때문에 이뇨제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몸에서 수분을 빼어, 단기간의 체중 감량을 보여주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 몸의 구성을 바꾸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운동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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